방송인 장성규 사주분석 이번에 논란이 하나 떴던데...사주를 열어보니 당장에 큰일은 없어보입니다. 왜냐하면 다음 대운도 그럭저럭 잘 지내게 될 대운이 되기 때문이죠. 지금 일어나는 일은 삼재가 오기전에 일어나는 브레이크(break)입니다. 이 대운에는 관(官)이 힘이 없는 대운이기는 하지만 어지간해서는 떨어질 일이 없게 됩니다. 편재대운이었으니 이 대운에서는 재복에서는 발복을 하게 되지만 한 번에 덕을 잃기도 하므로 이런점은 주의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대운에는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떨어질 일은 없습니다. 편재대운 특성상 한번에 치고 갔다가 한번에 날라가는 일이 생기기도 하는데 특히, 올해같은 경우에는 재물과 활동운이 사라지게 되므로 사회적으로 구설수를 빚거나 마찰을 빚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