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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사주명리] 압력 신살 (백호살, 괴강살, 양인살, 비인살)

로운사주명리 2026. 7. 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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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사주명리] 압력 신살 (백호살, 괴강살, 양인살, 비인살)


휴...엊그제 서울에 출장 다녀오고나서 거의 반 죽음 상태로 어제까지 여파가  있었습니다. 멀기도 하고 역시 안 쉬고 한번에 7명은 무리입니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역시 정신을 쓰는 일은 체력이 금방 떨어지는군요ㅋㅋㅋ

아무튼...오늘은 '압력'을 가진 신살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람마다 정해진 압력의 용량이 있다고 일단은 이해를 하시고요.

가장 대표적인것으로는 백호대살, 괴강살, 양인살, 비인살이 있습니다.

제일 쎈 놈들은 백호, 괴강이고 그 다음이 양인살입니다. 비인살은 쫌 비리비리합니다. (일단은 끼워주기는 하는데...)

암튼 압력이라는게 다 차버리면 뭔가 큰 일이 발생해요. 그 큰일이라는게 좋은쪽으로 발현되면 능력자, 횡재수고 안 좋은쪽으로 발생하면 질병, 횡액, 사건사고가 되죠.

압력이 쎈 글자들은 누구나 알아주는 실력자, 고위 공무원이 되기도 하지만 누구나 알아주는 깡패, 살x마가 됩니다.

형사랑 깡패랑 한 끗 차이라는 말이 예전부터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강한 글자들, 신살들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누구는 경찰이 되고 누구는 깡패가 되는게 각자가 활용하기 나름이라는거죠.

이 압력은 폭발하는 기운이되는데 뉴스에 나오는 사건들을 다뤄보면 참다 참다 터져서 폭행하던 아버지를 해친다던지...
연쇄ㅅㅇ을 한다던지 하는 사주들은 보통 백호대살의 경우가 많습니다.



'욱' 하는 기질이라는게 압력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무인성, 편관격, 丑간지자의론도 있고...

뭐, 여러가지 있지만 압력글자들도 이런 '욱' 을 만드는 성향이 있다고 보면 되고요. 용량이 적은 사람은 조금만 압력이 차도 금방 '욱'하고 용량이 큰 사람은 참고 참고 참으면서 '욱'하고 터지기도 합니다. (사주에 印星이 보완해주면 좋겠죠?)

제가 군에 있을 시절에 중사 간부 분이 계셨는데 평소에는 서글서글 하시고 능력도 대단하신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선을 넘어 가면 처음엔 평소처럼 하시다가 점점 분노가 실시간으로 그라데이션으로 차더니 다른 사람처럼 눈이 돌아버립니다.

이 분은 그래도 압력을 잘 다루셨지만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 선이 있으면 눈이 돌아가버리는 겁니다. 그 당시에는 요즘처럼 휴대폰을 못쓰는 군 시절이라 사주도 모르지만 압력글자가 있었다고 추정됩니다.



<백호, 괴강 그래프>

백호대살은 순간의 점(.)과 같은 에너지가 한 곳에 응축되어 짧고 빠르게 나타나는 그래프를 보이고 괴강살은 선(ㅡ)으로 누적되는 양(amount)으로 이해를 하면 좋습니다.

괴강살이 일주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카리스마가 강하고 생활력도 무척 강합니다. 강단이 있는것은 당연하고요. 그래서 보스(BOSS)기질이 있고 활동력이 대단한데 그만큼 몸을 혹사시킵니다. 괴강살을 잘못 쓰게되면 독단, 아집, 마이페이스, 폭력으로 쓰기도 합니다.

양인살도 두 개에 비하면 쬐끔은 딸리지만...얘도 굉장한 압력을 가진 신살입니다.

옛 고서에는 양인살이 굉장히 흉폭하고 안하무인으로 묘사되기도 하지만, 요즘에는 기술적으로 활용하면 실력적으로 인정받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유리합니다.

또는 스포츠선수들한테도 있으면 좋다고 봅니다.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는 역시 이런 양인살같은 맛이 있어야죠.

칼날 인'刃' 자를 쓰기 때문에 세운에서 만나면 수술수로 보기도 하므로 참고해야 합니다.

비인살은 양인살에 비하면 좀 더 아기자기한 맛이 있습니다. 주로 날붙이를 다루는 손재주, 기술 면에서 유리하다고 보므로 과격하게 경쟁을 하는 분야보다는 미용, 예술 분야에서 쓰이게 되는 신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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