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탄도항 전곡항카페 <하버프론트> Feat. 노을뷰카페

 

대부도 탄도항 전곡항카페 하버프론트 feat. 오션뷰카페

대부도는 혼자서도 자주오는 곳이에요

이 날은 바람도 쐴겸 가족들과 같이 왔어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탄도항에는 괜찮은 카페가 없습니다

그래서 탄도항 바로 옆에 위치한

전곡항에 왔습니다🤘

 

(👇🏻탄도항 노을 추천합니다)

 

대부도 탄도항 일몰이 아름다운곳 (서해안 드라이브, 갯벌체험)

 

●하버프론트 cafe

 

영업시간

 

매일 10 : 00 - 21 : 00

주차공간 있으나 협소

 

(but, 넉넉한 공용주차장 있으니 주차걱정은 안해도 됨)

 

5층짜리 카페 하버프론트입니다

건물은 꽤 오래된티가 나지만

높아서 노을도 잘 보이겠다 싶어 왔습니다

 

와플이 유명한 곳인가봐요

가격대는 요즘 베이커리카페에서

형성된 '그 가격대' 입니다

 

주문방식은 1층에서 주문하고

2층이나 5층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1층에는 먹을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어요

 

 

 

와플은 안먹었지만

혹시 드실분들을 위해~

 

전부다 카페인 줄 알았는데

펜션도 같이 운영하시는가 봅니다

게스트 하우스 같은 건가봐요🤔

 

5층은 전망이 꽤나 좋은편입니다

재밌는게, 탄도항에서 봤던 사람들을

여기서 또 만났네요😁

 

아메리카노, 아포카토

비주얼만 봐도 아실듯 하지만...

퀄리티는 좀 떨어집니다

 

 

난간에서 보면 노을뷰가 뙇!!

이거 하나면 끝났습니다 사실..

바다도 잘 보이고 노을지는 것도

꽤나 잘보입니다

 

서해바다 노을은 역시

운치있고 감성적이라서

언제와도 좋아요...

 

아메리카노 인증샷

 

운치있고 너무 좋죠!?

노을뷰 보러 가실분들은

카페 하버프론트를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