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년살(도화살)에 대하여

 

 

사주 (년살) 도화살이란?

도화살이란 말은 어디선가 많이

접하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예전에는 도화살이 호색함과 음란함을 뜻하는

무조건 안좋은 의미로 쓰였습니다

조선시대에 도화살이 있는 여자는

 구설과 시비를 일으킨다하여

시선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장점으로도 많이 작용합니다

인기연예인은 이 도화살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대중의 관심을 받아야

하는 직업에 도화살이 있으면

장점으로도 작용합니다

 

도화살은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 사주로

풀이해보자면

복숭아 꽃과 같다

는 의미로 쓰입니다

 

 

 

도화살의 특징으로는...

 

피부가 좋고 동안이며

이성에게 성적 매력이 높습니다

그리고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이성에게 인기가 있으며 이성에게
능동적으로 다가와 어필이 됩니다

꽃에 벌이 모여들듯이

본인 때문에 주변에서 다툼이 있다던지

삼각관계가 형성된다던지

구설에 많이 오를 수가 있습니다

또한 화술이 뛰어나며 

말재간이 좋습니다

 

-어중간한 도화살은 없느니만 못하다

 

도화살의 사주구성이 제대로
끼어 있는 사람은

대중의 인기를 끈다던지 (연예인)

정치인에게도 좋게 작용할 수 있지만

애매하게 낀 도화살이라면

화류계 쪽으로 빠지거나

정상적인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힘듭니다

 바람을 피우거나 난잡한 성생활로
이혼하게 될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도화살이 있는지 확인하려면?

 

음력 기준으로

2월, 5월, 8월, 11월이 이에 

해당됩니다

몇월 생인지에 따라서

표현되는 도화살도 제각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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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안좋게 쓰인

도화살이지만 요즘에는

큰 장점으로 작용되기도 합니다
도화살이 현대에 와서는
갖고 싶은 사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살' 이 붙기 때문에

잘못 다뤘다간 자신을

해칠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