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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유명인 사주분석

[로운사주명리] 앨리스 소희 사주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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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소희 사주분석

 

 

참, 우연의 일치인지...앞서 포스팅한 민희진님의 사주 원국과 거의 비슷합니다. 신기하네요~~ 사실 전 이 분이 누군지 모릅니다. 그냥 기사에 뜨길래 가져와 봤어요. 기사를 보니 일반 사업가와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무슨 사업을 하는지 정확히 알면 좋을텐데... 아무튼, 이 분은 관성에 공망을 맞았습니다. 그 얘기는 무엇이냐? 관성이 1등이 아닌 3등의 환경이라는 겁니다. 일단 남자를 보는 기준은 경제력, 조건, 사회적 지위를 우선적으로 보고요. 

 

혼인을 하게 되면 배우자를 동반자이면서 경쟁자로 인식합니다. 그래서 안 지려고 하고 이기려고 합니다. 사이가 좋을 때는 꽁냥꽁냥 잘 하지만 사이가 뒤틀리면 너는 너고 나는 나라는 냉정한 모습으로 변모하게 됩니다. 본연의 성격은 자존심이 상당히 강하고 성격이 다소 급한면이 있어보입니다. 시시비비를 가리기 좋아하고, 궁금하면 들춰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입니다. 

 

이 사람이 만약 번듯한 일반 사업가를 만나게 되면? 십중팔구는 결과값이 안 좋게 됩니다. 왜냐? 팔자에 없는 남자를 만났기 때문이죠. 사업의 형태가 무엇이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뭐, 제가 그걸 알 방법은 없으니...^^ 어디 한번 운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현재 편인대운이기는 하지만...여성의 측면으로는 괜찮습니다. 그래서 큰 사고를 치지 않는 이상은 왠만하면 극단적으로 잘 안가게 됩니다. 다음년도부터 삼재가 시작되니 순식간에 활동의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새로운 삶을 맞이하게 되는 거죠. 남은 대운을 보면 식신운으로해서 재성운으로 끝이납니다. 천을귀인으로 끝나게 되니 좋은 국면입니다. 

 

다음 32대운이 경진대운인데~ 여성한테는 불리한 대운입니다. 그리고 상관대운이니 생산 수단확장이나 의식주 확장, 일의 확장을 하긴 하는데 제어력이 상실됩니다. 게다가 정관이 입묘하게 됩니다. 남편의 영향력이 상실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남들이 잘 가까이 안오려고 하는 대운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에 대한 복수심?이 생기게되고 한 방을 꿈꾸게 되어서 열심히 살아가고자 하는 운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해외로까지 나가기도 합니다. 30대에는 가정궁에 천라지망이 걸리고 상관대운, 정관입묘?이런..... 앞으로 상당히 각오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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