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사주명리] 명리학을 왜 배웠나요?

명리학을 왜 배울까요? 참고로 저는 단순흥미차원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내 성격, 성향, 건강, 연애, 가족 등.. 쭉 보면 너무 잘 맞고 과거도 맞고 너무 신기했거든요.

그런데 명리학의 이면을 아는 현재는 명리학이 생존을 최우선적으로 만든 학문이란것을 알았어요. 과거에는 '황제의 학문' 이라고 칭하기도 하였답니다. 왜냐하면 일반 대중들이 알아버리면 안되었기 때문이죠.

왕은 명리학을 알고 흉은 피해가고 길한것을 쫓으면 부귀장수를 누릴 수 있겠죠?

이런 명리학을 일찍 알면 알수록 좋습니다. 젊은 나이에 내 인생을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만 있다면~~얼마나 좋겠습니까?

저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 인생이 어떻게 흘러가겠다 정도는 알거든요. 그런데 사건이 일어나는것을 보면 항상 예측이 안되는 형태로 찾아옵니다. 결국 떠올려보면 운에 맞게끔 흘러갔고요.

크게 일어나는가? 적게 일어나는가?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운의 유혹이나 기회가 찾아옵니다. 이것을 취하겄느냐? 취하지 않겠느냐?의 차이가 있습니다.

내 힘으로 안되는 외부적인 요인 및 사건은 결국 일어나게되고 내 힘으로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도 일어납니다.

선택을 하지 않으면 운을 버리는게 될 것입니다. 귀인운에 눈에 불을켜고 주변을 살피는것도 이런 것 때문이예요~ 귀인이 자기를 몰라주거나 형편없이 대하면 삐져서 가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