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술축미는 이중성...근데 未는?
土는 환절기의 글자이며 이중속성을 가지고 있죠! 근데 그 중에서도 가장 강한게 戌 그리고 辰입니다. 丑이랑 未는 이중성이 약하죠.
'미완성'의 미는 '아닐 未' 자를 씁니다. 未의 계절을 보면 휴가시즌이죠. 이것은 뭐 하나에 집중하기가 어렵고 방해가 따른다는 뜻이기도 해요.
제가 未운을 가진 사람들을 관찰해본 결과..? 未운에는 土답게 두 가지, 세 가지 를 하기는 하는데...결과값이 신통치가 못하게 됩니다.
주업과 부업을 하더라도 뭐 하나에 끝장을 봐야하는데 조금 하다 말고, 조금 하다가 말고 하는 식입니다. 가만 보면 처음에는 의욕적이고 활기를 띄는데 지속성이 없어요. 조금 하다가 맙니다. 그래서 본업에 충실하라고 일러주기도 하고요.
여성들은 남자들이 꼬이는데 영~ 변변치 않은 이상한 놈들이 꼬이기도 하고 관계를 맺어도 정식으로 연애나 결혼을 하는게 아니라 육체적인 파트너관계로만 지내기도 하고 심하면 임자가 있는 사람이 바람도 피우고 그렇습니다.
몸 좋고 잘생긴 친구를 만나더라도 책임감없고 이상한 놈팽이를 만납니다.
이 시기에는 그냥 그런갑다하고 계속 끌려다니게 됩니다. 누가 말해줘도 마이동풍 이라는 말입니다. 대운이 그렇게 유혹을 하면 잘 안떨어지기는 합니다. 제가 이전 포스팅에서 그랬죠? 운(運)앞에서 인간은 저항하기가 힘들다고요. 그래서 이해는 합니다.
암튼, 未운도 다 활용하면 되기는 합니다. 안되는건 없죠🙂 뭐, 여자는 그럭저럭 넘어가긴 하는데....
이게 남자한테는 죽을 맛 인겁니다. 특히, 제조업, 유통업을 하시는분들...어렵습니다. 내담자분들께도 남자인데 午未대운을 안 만나면 운이 좋은거라고 일러드립니다.
만나더라도 90세, 100세에 만나면 복 받은거죠^^
선배 술사님들께서 亥卯未날에 약속잡지말라고 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未자를 '아닐未' 를 쓴다는게 이유가 다 있는거더라고요~ 캬.. 옛 현인들은 참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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