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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오행의 과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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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의 과다 특징

 

오행이란 것은 사주통변에 있어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오행은 목,화,토,금,수 

다섯가지로 분류되지만

사주원국은 8개로 짝수로 떨어집니다

 

이 때문에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사주는 불가능합니다

 

어느 것 하나는 반드시

부족하거나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혹여나 운에서 들어오더라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사주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사주는 목,화,토,금,수

다섯가지가 골고루 자리잡고 있는

사주를 가장 좋은 사주라고 칭합니다

 

인생에 우여곡절을 최대한 겪지 않고

평탄하게 살아가는 사주를 좋다고 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특정 오행이 과다하게 쏠리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오행이 과다한 것은

특정 오행의 기운을 쓰고 살아간다는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특정 오행이 많게 되면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습니다

 

첫번째로는, 특정 오행에 해당하는

 질병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기 쉽습니다

 

가령 내가 수기운이 지나치게 많다면

강박, 우울, 불안, 공황장애 등 

정신질환의 발병률과

신장, 방광에 해당하는 내장기관에

문제가 발생하기가 쉽습니다

 

두번째로는, 없는 오행의 기운을 

열망하고 집착하려는 성질 때문에

더 과도하게 오버하고 무리를 해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간의 혹자는

인생이 사주대로 살아가면 문제가 없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려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명리학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내가 가진 단점을 파악하고

대비하여 흉화의 대미지를

최소화할 수가 있습니다

 

미리 알고 대비한 상태에서

흉을 맞이하는 것과

모르는 상태에서 맞이하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그래서 많은 명리학자들이

명리학 공부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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