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식상 없이 관성에게 두드려맞다
저는 식상이 거의 없습니다
월간에 하나 있는 상관은
수에 둘러쌓여 고립되어 있어
영향력이 별로 없습니다
편관 운이 올 때마다
몸이 골골대는게 참 힘드네요
식신이 원국에 떡하니 하나 있어주었으면
덜할텐데 가뜩이나 원국에 정관 2개 있는데
천간(정관) 지지(정관) 대운을 맞이하니
칠살까지 오게되면
엎친데 덮친격으로 직타로 맞아버려서
몸이 갈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가뜩이나 관에게 뚜드려맞고 있어서
스트레스도 잘 받고 몸도 허약한데...
(정관이 너무 많아도 편관의 작용을 합니다)
식상은 건강운도 상징하기 때문에
부족하게되면 건강 측면에서도 불리합니다
관을 막아줄 식상이 절실합니다😭
원국에 식신 있는 사람들 참 부러워요...
728x90
반응형
'사주팔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주명리] 좋은 사주란? 좋은 사주의 정의 (1) | 2022.10.23 |
---|---|
[사주명리] 일간의 기세가 약하다? 강하다? (0) | 2022.10.22 |
[사주명리] 독상 이해하기 - 적천수 (0) | 2022.10.17 |
[사주명리] 무비겁사주, 비견 겁재가 없는 사주의 특징 (0) | 2022.10.08 |
[사주명리] 중화사주 (2) | 2022.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