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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사주명리] 강력범죄자 사주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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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 강력범죄자 사주풀이

 

해당 사주는 한동안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힌

사건의 주인공으로 여성입니다

  辛酉일주에 월지는 년지와 더불어

丑戌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주 구성을 살펴보면

극단적으로 '음'에 편중된 상태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木火가 들어와주어서

조후를 따뜻하게 잡아주어야만 합니다

 

여성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음을 타고났기에

음의 글자들이 이렇게나 많으면

정신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커집니다

 

사주구성이 殺의 글자들이 가득하고

서늘한 음기가 가득하여 살벌합니다

 

신유 일주이니 가공된 금속..

즉 보석과도 같은 가치가 있는 형태입니다

홍염살과 년살까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피부가 하얗고 준수한 외모의 소유자입니다

 

辛과 酉는 예리한 칼날과도 같은 글자로써

경금과는 다르게 매우 예리합니다

글자의 형상을 살펴보아도

뾰족하고 날카로워 보입니다

 

이런 글자들은 殺을 띄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당한 일들을 절대 잊지 않고

가슴속에 담아두는 스타일입니다

'뒤끝이 있다'고 보면 좋을 것 같네요

 

거기에 양인살, 괴강살도 가지고 있어

온갖 흉살들은 다 가지고 있는 형태입니다

 

 

 

년, 월주에 壬戌과 癸丑 (오리지널이죠...)

찐. 백호대살 기둥이 두 개나 있습니다

 

백호대살은 엄청난 폭발력을 가지고 있어서

순식간에 내가 다치거나 가족구성원이 다치거나

질병, 사고, 수술 등...

사주 구성에 따라 남을 해하는

형태로 변할 수 있는 살입니다

 

이미 辛과 酉같은

殺氣가 가득한 글자들을 가지고 있으니

백호대살이 발동하게 되면 

난리가 나도 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개운을 해주거나 액땜을 했으면

이 사단까지는 안 났을텐데

명리를 모르면 알 수 없는 것이라 안타깝습니다..

 

축술형이 있으니 관재소송과도

연루가 되어있는데

사주구성이 이렇게나 극단적이게 되면

말 그대로 형무소로 가게 되는 사주입니다

 

육해,천살이 일주와 월주에 떡하니 있으니 

항상 겸손하고 낮추고..봉사하고 베풀고

남을 도우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았으면...

 

종교, 교육, 상담, 활인업 명식으로

살았으면 괜찮았을 사주입니다

 

49무신 대운까지

사주 구성이 극단적으로

음으로 편중되는 사주입니다

한편으로는 참 안타까운 명식입니다..

 

사건은 2019년 기해년에 일어났는데

역시나 음의 글자입니다

밤의 글자, 어둠의 글자이니

정신의 영역과 연관 있는 글자고

보이지 않는 무형의 형태에 해당합니다

 

해수가 술토에게 힘을 실어주니

자연스레 천라지망이 형성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혼란스러운 상태입니다

 

목욕이니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일이 생기고

역마이니 내가 내 의지로 돌아다니는 형태이며

망신이니 나의 행위들이 대중들에게

까발려지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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