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중독, 운동중독 증상

운동중독, 운동중독 증상

 

요즘 우리가 흔히 하는 말로 헬창이 있죠..

저 나름대로의 기준을 세워봤는데요🤔

 

주5-6회 운동을 실시하면서

자신이 먹는 것에 과도하게 신경쓰며

남들과 같이 식사할 때도 본인의 식이습관을

고집하는 등의 증상이 있으면

헬창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주 5회 미만의 운동을 한다면

저는 헬창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농담이구여...

 

이 운동중독은

운동을 하면서 느끼는 쾌감에 중독되어

운동을 하지 않았을 때 금단현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을 일컫습니다

 

운동을 할 때는 엔돌핀이 나오며

기분좋은 상태가 지속이 되는데

이 상태에 중독되어 운동을 하지 않으면

우울감을 느끼거나

무기력해짐을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저 역시 이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운동을 자주 나가지도 않고

주3회 정도만 나가는데도

운동을 너무 쉬게되면 사람이

가라앉게 되고 우울감을 느끼게 됩니다

몸이 너무 찌뿌등한것 같고...

 

이럴 때는 근육증량에만

너무 힘쓰는게 아닌지 생각해봐야 하고

운동의 긍정적 의미에 포커스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운동은 우리 인체에

매우 유익하므로 해주면 무조건 좋습니다

 

다만, 방법이 잘못 된건데

근육 키우기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본인의 한계치를 넘어선 중량을 드는건

부상의 지름길이고 그렇게되면 좋아하는

운동을 아예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자세 다 무너져가면서 어떻게든

무거운 무게치려는 자세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하루 1시간 정도의 가벼운 운동이나

운동을 하는 횟수를 조절해보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는것도

오래 운동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