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오행론

[로운사주명리] 오행 목(木)기운

로운사주명리 2026. 7. 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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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사주명리] 오행 목(木)기운

오행으로 목기운은 천간으로는 甲乙, 지지로는 寅卯에 해당합니다. 원래는 간지론(干地論)으로 글자하나씩 나누어 뜯어봐야 하지만 오행론은 이걸 다 뭉뚱그리기 때문에 실관할 때는 거의 눈을 가리고 보는 것과 마찬가지라서 포인트를 놓치기가 쉽습니다.

그러므로 실관은 반드시 간지론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이 포스팅은 초보자분 들에게 오행론이 친숙하기 때문에 큰 개념으로 보고자 합니다🙂

오행 목(五行 木)
방위 : 동(東)
숫자 : 3.8
색상 : 청,녹색
오상 :  인(仁)
계절 : 봄(春)
맛 : 신맛
종격(從格) : 곡직격(曲直格)


그래서? 이 木이라는 것은 생명, 성장, 추진력이라고 보는데 식상이 없더라도 오행으로 木이 잘 자리잡으면 장수(長壽)의 근원지를 보완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 木이라는것은 없는 곳에서 튀어나오는 기운입니다. 겨울의 황량한 대지에서 '쨘'하고 나타나는게 木이죠.
없다가 생겨난것이니 엄청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이 木이 많다는것은 추진력이 대단하다고 보는 것이므로 그만큼 잘 엎어버리고 다시 시작한다고 보기도 해요. 그래서 년,월에 木이 있다면 자수성가라고 보는 이유가  엎어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조상님, 부모에게서 유산을 물려받는다 한들 내가 크게 말아먹거나 부모의 음덕이 있다고 해도 내가 거부하고 뒤집어 엎어 다시 시작하는 과정이 있게 됩니다.

부모 : 얘야! 넌 '의사'가 되어야해!
자식 : 싫습니다. 저는 연기자가 될겁니다.

이런 식으로 부모가 만들어놓은 탄탄한(?)  꽃길을 거부하고 자기가 스스로 지하 3층에서 부터 다시 시작하는 과정이 생기게 됩니다.

木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뒤집어 엎는 과정이 많다고 봅니다. 년주에 木이라면 부모님이 조상님의 유산을 뒤집어엎고 자수성가 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木만 많고 金이 하나도 없으면 일만 엄청 벌리고 실속 없고 결실, 마무리를 짓지 못하게 됩니다.

반대로 木이 없다면?

생명에너지, 추진력, 성장력이 약하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아무리 식상이 있다고 한들 木이 없으면 파릇파릇한 생명에너지가 부족한것이니 수명문제가 거론됩니다.

그리고 위로 뻗어나가는 동력(動力)이 부족하다고 보기 때문에 엉덩이가 너무 무거워져서 시작을 잘 못하게 되죠. 생각만 많아지고 추진력이 부족해서 남들로 하여금 답답해 보이게끔 됩니다🥲

木은 어질 인(仁)을 쓰기 때문에 자애롭고, 자비로움의 상징입니다. 이게 없으면 인류애(?)보다는 이성적, 실리적, 냉정함이 따르게 됩니다.

감정적 공감 보다는 본인의 손익계산을 따지거나 인간 관계에서도 건조함이 따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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