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

[로운사주명리] 사주팔자의 운은 얼마나 강력할까?

로운사주명리 2026. 8. 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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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사주명리] 사주팔자의 운은 얼마나 강력할까?

운(運)이라는 것은 무한의 영역입니다. 애초에 명리학이 우주의 기운을 에너지로 형상화하며 그것을 10천간 12지지로 풀어놓은 것이기 때문이죠. 운이라는 것은 참 묘합니다. 원래 안 그랬던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어 놓기도 하고 눈 뜨고 코 베는 실수를 하기도 하고요. 사주팔자를 공부할수록 참 신기하면서도...이제는 무섭다고 느끼게 되네요🥲 (저만 그런걸까요...)

제 생각에는 말이죠. 사주팔자는 글자마다 다른 에너지가 있으며 그것은 절대적인 값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주의 기운 앞에서 한낱 인간은 그 글자에 노출되었을 때 '절대로' 그것을 거역하거나 거스를 수가 없고요. 해당 운에 대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사건'은 그 종류가 굉장히 많아서 해당 운에서도 여러가지 일 중에 하나가 생깁니다. 에......흐음....어떻게 쉽게 설명을 해야할지ㅋㅋㅋ 🤔

예를 들어 '편재' 운에는 편재가 왕이 됩니다. 편재라는 글자가 메인 스테이지에 오르게 되며 스포트라이트를 다 받게 됩니다. 여기서 메인 스테이지라는 것은 '현실'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현실적으로 내가 피부로 와닿고 확실하게 느낄만한 상황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죠. '편재' 의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재물의 규모가 커졌다가 작아졌다가 하기도 하고...돈을 벌러 멀리 떠나기도 하고요. 일확천금을 겪을 수도 있고...갑자기 잘 다니던 직장 때려치고 사업에 뛰어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중에서 한가지 일만 일어날 수도 있고 중첩적으로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해당 운이 왔을 때는 운이 王이라서 거스를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운이 왔을 때는 그 운에 맞는 사건들이 나한테 일어나게 됩니다. 운이 왔을 때 내가 좀 이상해진다거나...평소에 안하는 행동을 하는 것도 그냥 해당 운이 왔을 때의 자연 현상일 뿐이라는 거예요.



하지만 거기에 대한 책임과 결과도 고스란히 내가 져야만 합니다. 문제는 타인이나 외부적인 요인이 문제가 아니고 내가 문제라는 거에요. '내 탓이오' 라는 말이 있지요? 내가 만든 결과 값이고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문제를 외부에서 찾는 게 아니라 내부에서 찾아야만 합니다. 다른 것을 탓해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오히려 나로 인해 피해를 보는 상황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내가 문제입니다. 내가 평소에 안 하던 행동을 하게되었을때는 해당 운에 딱 걸려있어서 일어날 일이 십중팔구입니다.

'원진귀문' 을 예로 들어볼까요? 원진귀문 운에 걸리면 이상하게 화가 나고...원망하고 싶고...짜증이 확 나서 그냥 한대 쥐어박고 싶고...마치 귀신이 들린것처럼 이상한 행동을 하거나 정신 나간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명리를 알고 있으면 ' 도대체 왜?' 이런 마음이 드는지 본인이 이해를 할 수가 있습니다.

"아~~ 지금 이래서 내가 그렇구나?"
"아~ 내가 이래서 짜증이 솟구치는구나?

"그럼 더욱 조심해야겠다"

라는 결론이 나오죠. 그러니, 더욱 겸손하고 조심해야하고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 합니다.

알고나서 노력하면 다 됩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운은 계속 자극을 주니까
1년이 지날 때 까지는 수시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문제는 이런 인지를 아예 못하는게 문제죠😅😅🥲

명리를 공부할수록 이건 정신 수양 학문이라고도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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