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건강

배우 남궁민 벌크업 , 로이더 논란에 대한 견해

로운사주명리 2021. 9. 2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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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 벌크업

로이더 논란에 대한 견해


최근 배우 남궁민이 부쩍
덩치가 커진 모습으로 나타나
세간에서는 로이더가 아니냐는
의혹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해당 논란 아닌 논란은
남궁민이 드라마 '검은태양' 의
배역을 위해 몸을 불린 것이
원인인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남궁민은 운동구력 20년으로
담당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 하에
꾸준히 운동해온 사람입니다

운동구력 20년이면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구력입니다


게다가 몇 년전에
나혼자산다 남궁민 편에서는
프로 보디빌더에게 직접
지도받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죠

당시 출연했을 때는
데드리프트 150kg를
들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과거 본인의
해당 증거영상이 나오는데

데드리프트 150kg 25개
비록 땅데드가 아닌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였더라도
150kg 25개는 갯수를 떠나서
어지간히 운동한사람 아니면
뽑지도 못합니다

이미 저것도 수년 전 영상이고
그것보다도 과거에
데드리프트 150kg 25개를
성공한 사람이 마음먹고
몸을 못 키울지 의문입니다


수십 년 운동한 사람이라고 해서
반드시 덩치가 커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운동 목적이 다르듯이
꼭 운동을 오래 했다고 해서
몸이 무조건 커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게다가 남궁민은 배우이기도 하고
마동석 같은 큰 덩치가
트레이드 마크인 인물이 아닌 이상
본인이 원치 않으면 굳이
몸을 부풀릴 이유가 없습니다


논란이 있는 지금을 차치하더라도
수년 전 드라마에서
남궁민은 탄탄한 몸매를
보여준 전력이 있죠

그 때는 이런 로이더 논란에 대해서
대중들에게 화젯거리가 아니었기에
별 말 없이 지나갔지만

약투논란이 터진지
한참 지난 지금에서도
대중들 사이에서는
로이더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경향이 생겨났습니다

만약, 운동구력이 아예 없었다면 모를까
이미 운동이 생활화 되어
만들어져 있는 몸에
벌크업 했다고 로이더논란까지
일어날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전문 프로보디빌더 및
전직교수 트레이너
지도 하에서 끼니 꼬박꼬박 챙겨가면서
운동에 매진하는데
충분히 가능한 영역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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