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사주명리] 육신별 삶을 대하는 방식 비겁 : 일단 겪어봐야 합니다. 몸으로 체득하고나서 깨닫는 형태입니다. 분석해보고 뛰어드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누가 뭐라 하든 남의 말 잘 안듣고 자기가 하고 싶은 건 일단 저질러보고나서 판단하는 방식을 씁니다. 된장이든 💩이든 꼭 찍어 먹어봐야 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비겁에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실패를 경험삼아 자신의 무기로 삼거든요. 경험이 하나하나 쌓여 나중에 가보면 베테랑이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돈을 다루는 모습은 자기가 쓸 거 요만큼 정해놓고 그건 왠만하면 절대(?) 안씁니다. 돈이 다 떨어지기전에 돈이 있으면 고기먹고, 없으면 그냥 라면으로 떼우면서 조절하는 모습입니다 식상 : 자신의 에너지를 방출하면서 사는데 이 과정에서 남에게 나누어주기도 ..